2009년 12월 25일
그냥 카테고리 분류가 필요없는 눈물의 크리스마스.
12월 24일 11시 30분.
길거리엔 캐롤이 울려퍼지고 망할 커플들의 염장행각이 벌어지고 있었따.
나에게 최면을 건다.
도와줘 최면왕 김최면 ㅜㅅㅜ
"24, 25일은 단순한 목요일, 금요일일 뿐이다!"

정줄을 살짝 놓은채로 자정이 살짝 넘은 시점,
잉여의 제왕 C13군과 수유역에서 합류.
일단 관심사는 털권 6.
psp로 연습하기 전엔 승률 50퍼 미만.
격겜덕후인 본인에게 전대미문의 치욕을 안고 돌아온 기억이 있었다.
(본인에겐 새로 나온게임이 흥미를 유발하기 전까진 손도 안대는 습관이 있음)
본능에 이끌려(...)
게임센터를 찾으니 그냥 그럭저럭 무난하게 생긴 아가씨가
남자친구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털권6 리리 플레이.
레버를 비벼가며 게임하는 모습이 척봐도 뉴비(초보자)임을 실감케 했다.
누군가 첼린지 하면 남친이 이겨주리라. 라고 생각했겠지.

크리스마스를 남자 둘이 지내는것도 죽겠는데(젠장) 염장을 질러?
PSP로 극한의 특훈이 된 상황. 중수들쯤은 어렵지 않은 상태다.
이미 연환계를 성공시킨 책략가의 미소를 띄우며 첼린지.
게임센터에서 염장질이라니. 솔로의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본인은 과거 격겜에서 이름만 대도 알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대회참가도 적절히 했고
준우승 내지는 우승 경력이 가뭄에 콩나듯 있었음.
진정한 고수는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법.
초보자에게 가차없는 짠손 짠발 이지선다를 마구마구 걸어 개관광시킴.
그후 남자친구가 재도전을 3번정도 한거 같지만 역시 개관광.
그 남자는 여자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줄만한 실력은 되지 않았따.
...후의 나는 12연승을 기록.
커플들도 박살내고 솔로부대도 박살냈음.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은 상황이 지나고.
나름 단련된(?) 솔로 부대가 여러번 첼린지.
라스를 고른 C13군에게 두어번의 패배 끝에 다수의 연승을 따냄.
덕분에 라스를 배웠음.
본인은 방어는 생각하지 않는 남자의 자세로 격겜에 임하는게 보통.

긴 승리 끝에(원래의 목적은 술을 마시자.였음) 한번의 패배를 맛보고 나서.
이길때까지 덤빈다! 같은건 없는 사람임. 지면 안함-_-;
여하튼지간에 승리자의 발걸음으로 게임센터를 나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길거리엔 캐롤이 울려퍼지고 망할 커플들의 염장행각이 벌어지고 있었따.
나에게 최면을 건다.
도와줘 최면왕 김최면 ㅜㅅㅜ
"24, 25일은 단순한 목요일, 금요일일 뿐이다!"

정줄을 살짝 놓은채로 자정이 살짝 넘은 시점,
잉여의 제왕 C13군과 수유역에서 합류.
일단 관심사는 털권 6.
psp로 연습하기 전엔 승률 50퍼 미만.
격겜덕후인 본인에게 전대미문의 치욕을 안고 돌아온 기억이 있었다.
(본인에겐 새로 나온게임이 흥미를 유발하기 전까진 손도 안대는 습관이 있음)
본능에 이끌려(...)
게임센터를 찾으니 그냥 그럭저럭 무난하게 생긴 아가씨가
남자친구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털권6 리리 플레이.
레버를 비벼가며 게임하는 모습이 척봐도 뉴비(초보자)임을 실감케 했다.
누군가 첼린지 하면 남친이 이겨주리라. 라고 생각했겠지.

#해보자는거냐...#
크리스마스를 남자 둘이 지내는것도 죽겠는데(젠장) 염장을 질러?
PSP로 극한의 특훈이 된 상황. 중수들쯤은 어렵지 않은 상태다.
이미 연환계를 성공시킨 책략가의 미소를 띄우며 첼린지.
게임센터에서 염장질이라니. 솔로의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주 - 뉴비학살은 비매너#
본인은 과거 격겜에서 이름만 대도 알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대회참가도 적절히 했고
준우승 내지는 우승 경력이 가뭄에 콩나듯 있었음.
진정한 고수는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법.
초보자에게 가차없는 짠손 짠발 이지선다를 마구마구 걸어 개관광시킴.
그후 남자친구가 재도전을 3번정도 한거 같지만 역시 개관광.
그 남자는 여자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줄만한 실력은 되지 않았따.
...후의 나는 12연승을 기록.
커플들도 박살내고 솔로부대도 박살냈음.


#솔로로 격겜을 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이런 상황 빈번히 발생함#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은 상황이 지나고.
나름 단련된(?) 솔로 부대가 여러번 첼린지.
라스를 고른 C13군에게 두어번의 패배 끝에 다수의 연승을 따냄.
덕분에 라스를 배웠음.
본인은 방어는 생각하지 않는 남자의 자세로 격겜에 임하는게 보통.

#아. 물론 이런 자세는 아님미다#
긴 승리 끝에(원래의 목적은 술을 마시자.였음) 한번의 패배를 맛보고 나서.
이길때까지 덤빈다! 같은건 없는 사람임. 지면 안함-_-;
여하튼지간에 승리자의 발걸음으로 게임센터를 나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한걸까#
잉여들의 크리스마스는 술자리로 이어짐.
대략 조금 과한 주량을 한 C13군과 노래방 ㄱㄱ.
남자둘이 병맛크리.
...올해 크리스마스는 참 알차게(개병맛으로) 보냈슴미다.
여러가지 의미로 병크.
#병맛나는 크리스마스, 혹은 병신 크리티컬#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병크마스가 아니었길 바랍니다(무운을)

짤방은 훈훈하게!
마음이 춥거든요[...]

잉여들의 크리스마스는 술자리로 이어짐.
대략 조금 과한 주량을 한 C13군과 노래방 ㄱㄱ.
남자둘이 병맛크리.
...올해 크리스마스는 참 알차게(
여러가지 의미로 병크.
#병맛나는 크리스마스, 혹은 병신 크리티컬#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병크마스가 아니었길 바랍니다(무운을)

짤방은 훈훈하게!
마음이 춥거든요[...]

# by | 2009/12/25 09:06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