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내 자신이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Minus-K | 2009/06/28 17:31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아리아... 치유계 애니메이션의 공포.

총 3기로 이루어져있는 치유계 애니메이션 "Aria".

kwind군의 추천으로 봤는데 얼핏보기에 "헐 하렘물(남자 하나, 여자 무데기)인가".

덜떨어지고 잘난거 하나없는 지극 평범 남자주인공이 수많은 여자에게 둘러쌓여 벌어지는 해프닝따위는

뻔하디 뻔한 애니라면 사절일세. 했었는데.

...내용인 즉슨.




아리아...

by Minus-K | 2009/06/26 02:23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6)

처녀자리와 우츄프라카치아


[우츄프라 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처녀자리도 결벽증이라면 자신 있지요!...가 아니려나.)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박사가 있었는데 몇십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시들어 죽게 만들었다.
결국 박사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 없이 결백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츄프라 카치아는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그 식물은 사람의 영혼을 갖고있다고도 합니다.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해져 죽어버리는.
그러나 한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구 만져줘야만 살아갈수 있다 합니다.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혹은 누가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것.
또는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엔 그 애정과 관심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관심과 애정을 부담스러워 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것이 어느날 사라졌을때 그때서야 우리는 그 소중한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해서.
혹은 당신을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라는 내용이 있긴한데.
우츄프라카치아는 처녀자리와 비슷한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관심을 먹고 살고, 누구보다 현실적이지만
사랑에 빠지면 현실에서 가장 먼저 일탈하는 별자리.
가장 돈에 인색하지만 쓸때는 팍팍 잘 쓰는 별자리.
가장 센치한 느낌에 빠져사는 세상 근심 다 가지고 있는 별자리.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우울해도. 좌절해도. 근심 걱정에 잠 못 이뤄도.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는 내가 좋다.

by Minus-K | 2009/06/23 15:09 | 별자리~☆ | 트랙백 | 덧글(2)

긍정적 마인드와 처녀자리, 불면증의 뗄 수 없는 상관관계

*던파 포스팅이 아닙니다*

하루에 3시간을 자고서도 버티게 되는 신기한 기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어차피 못자게 된거[...라고 합리화]하며 "검은괭이"씨의 블로그를 2시간 탐독.

하루 3시간 자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벌써 1주일이 지난 시점.

아침에 잠들어도 점심먹기 전에 눈이 떠지는 기현상.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불면증 걸리기 이전처럼 피로는 온몸에 스며든다.

...알고 있기 때문일까.
긍정적 마인드와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마음에 걸려 도통 잠을 이룰 수 없는.

세상 모든 고민 다 짊어진것 같은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kwind군의 추천 도서 "SECRET"(베스트 셀러더라. 2년동안이나;)을 보며
긍정적 마인드를 위해 노력을 하긴 하고 있는데
아직 평온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마인드 컨트롤하기에는 내 자신이 미숙한 모양이다.
(SECRET에선 "안될거야" "아닌거 같다"라는 표현을 부정한다. 긍정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함.)
아직 습관화되지 않았지만 긍정의 습관을 들이다보면 나에게도 찾아오겠지? 아니, 올거다.

별자리 블로그는 꽤나 인상 깊었다.
주인장(?)의 노력도 노력이고 사람들도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도 들고.
아무래도 처녀자리의 내용을 유심히 볼 기회가 많았는데.
대충 요약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처녀자리는 꼼꼼하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미리미리 대비를 하지만 일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
하지만 맡은 일은 두번하게 되는 일은 없다. 완벽주의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제법 현실성이 있는 처녀자리.)

2. 처녀자리는 잔소리가 심하다.
(관심이 없으면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본인은 그게 잔소리인줄 모른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3. 처녀자리는 예민하며 신경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주로 장염 같은 신경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매운 음식은 피할것.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모든 고민 다 짊어지고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고쳐야할 단점중 하나 ㅡㅜ)

4. 처녀자리는 남의 이목을 중요시 여긴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지진 않았는지, 음식이 튄 자국이 없는지 유심히 보며 꽤나 깔끔을 떠는 스타일.)

...전부다 들어맞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새삼 재미도 있었고 흥미도 유발된 셈이고.

짤방은 쁘이뉴의 대명사. 초 장수 고양이 "아리아 사장"







버티자. 참아내자.가 아니다.
즐기자. 여유를 갖자.다.
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해도.
언젠간 내 삶의 한부분엔 반드시 나에게 도움이 된다.


흥미와 재미를 찾는것이 아니라
평온과 안락을 찾으리.

평온과 안락을 위해
열정과 긍정을 보이리.

본래무일물.
얽매이는것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리.

ps - 이걸 보게 될지 모르지만 다음엔 "여유의 기술" 꼭 사도록 하지ㅇㅅㅇ/

by Minus-K | 2009/06/23 06:10 | 별자리~☆ | 트랙백 | 덧글(2)

여러가지 이유로.

이글루 초기화.

by Minus-K | 2008/04/11 23:58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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